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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잇 & 둥근 지구: 모든 음모들의 어머니!

날짜들, 안건들, 목표들의 일치는 지구의 참 형태에 관해 크게 속여 온 것이 제수잇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 이 모든 것이 마지막 때의 다면적인 속임수의 목적을 위한 것들이다. 

음모. 이 단어는 지난 약 20년간의 기간 동안 뜨거운 이슈가 되어 왔다. 음모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지지하는 증거가 이상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비웃음과 함께 종종 무시되었다. 사람들은 상황적인 악의 증거들을 공상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며 빨리도 무시해버리며 중요한 점을 놓쳐 버린다: 어떠한 이론을 지지하는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그것은 추측의 영역에서 벗어나 가능성이 된다. 그리고 개연성이 된다. 그 다음 결국에, 사실이 된다.

놀랍고 새로운 증거가 수 세기에 걸쳐온 기만 뒤에 그것을 조종한 세력으로서 제수잇이 연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기사는 이 거짓말의 자행 속에 제수잇이 관여한 행동들과 영향들을 추적할 것이다. 지구에 관하여 성경의 권위와 우주와 그 안에서의 창조주의 지위와 다르도록 대중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그 목적이 되어 왔다. 이 변화는 요한계시록 9장에 예언된 악마의 “외계인” 침입이라는 첫째 화 곧 다섯째 나팔이 이루어질 때 세상에 곧 다가올 압도적인 속임을 위한 기초 작업이었다.

때때로 증거는 상황적인 것으로부터 얻어진다. 상황적인 증거가 매우 강력할 수 있으며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은퇴한 어느 연방법원 판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말해서, 증거에는 직접적인 것과 상황적인 것 두 종류가 있다. 직접적인 증거는 증인이 개인적으로 보거나 듣거나 행한 것에 관한 증언에 의한 증거이다. 상황적인 증거는 직접적이지 않은 증거로서, 비록 그것이 직접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을지라도 또 다른 사실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때 얻어지는 증거이다. 입증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한, 직접적인 것과 상황적인 증거 사이에 법적인 차이점은 없다; 법은 당신에게 그 두 종류의 증거에 동등한 무게를 줄 것을 허락한다…

그것이 상황적인 증거라는 이유만으로 그 증거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사실, 상황적인 증거에 의한 증명은, 그들 자신의 관찰에 근거하여 말하는 증언의 증거와 같이 결정적인 것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상황적인 증거는 당신이 어떤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또 다른 하나의 사실 또는 일련의 사실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추론해야만 할 때, 제시될 수 있다. 상황적인 증거에 의해서 어떠한 사실이 입증된다고 당신이 결정하기 전에, 당신은 이성과 경험과 상식으로 그 모든 증거들을 고려해야 한다.1


“큰 거짓말 안에는 언제나 어떠한 신뢰성의 힘이 있다; 대중 매체들이… 사람들을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쉽게 빠트릴 수 있다. 왜냐하면 큰 규모의 거짓말은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작은 문제들에서 작은 거짓말들을 하기 때문이다. 엄청난 거짓을 조작했다고 그들은 결코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악명스럽게 그 진리를 왜곡시킬 뻔뻔스러움을 가질 수 있다고 믿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명백하게 그들의 마음 속에서 증명되는 사실일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의심하며 흔들리고, 무엇인가 다른 설명들이 있을 것이라고 계속 생각할 것이다. 지독히 뻔뻔스러운 거짓말은 언제나 그 뒤에 흔적들을 남겨두기 때문에, 이 세상의 전문적인 모든 거짓말쟁이들과 그 거짓말에 공모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 거짓말이 확실히 자리 잡은 후에라도, 추적할 수 있는 흔적들이 남게 된다.

(아돌프 히틀러, Mein Kampf, Vol. 1, Ch. X.)


구형의 지구는 증명되지 않은 사이비-과학이지만 온 세상이 그것을 믿고 있다. 그것은 세대를 걸쳐 이어져 내려온 거대한 거짓말이다. 그것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놀림 받고 조롱 당한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레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거짓말을 충분히 자주 말하면 그것은 진실이 된다.”

Flat Earth (erroneous mental image of things falling off the edge)

누군가가 “평평한 지구”를 말하기만 해도, 듣는 사람은 비웃는다. 잘못된 상상의 이미지가, 주의하지 않는다면 떨어질 그런 낭떠러지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지구가 구형체이며 태양 주위를 시간당 수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질주하며 우주 공간 속에서 돌고 있다는 신념에서 처럼 위와 같은 현상이 뚜렷하게 보여지는 곳은 없다. 누군가가 “평평한 지구”를 말하기만 해도, 듣는 사람은 비웃는다. 잘못된 상상의 이미지가 주의하지 않는다면 떨어질 그런 낭떠러지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WLC는 당신에게 둥근 구형체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중단하도록 초청하는 바이다. 태양 주위를 돌고 있지 않는 안정된 지구에 대한 축적된 증거들을 주의 깊이 연구하라.

이 연구는 한 사람과 함께 시작한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코페르니쿠스는 우주에 대한 새롭고 기존과는 다른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페르니쿠스 전에, 교육을 잘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에 대하여 천동설을 믿었다.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고 지구는 평평하다는 이론이었다. 코페르니쿠스는 태양계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고 태양이며 지구는 태양을 공전한다고 주장했다. 모든 것들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초기의 “지구 중심설” 모델이 역사적 쓰레기 수준으로 격하되어 온 동안에, “태양 중심설”은 오늘날 일반적으로 가르쳐지고 있는 모델이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페르니쿠스의 죽음 후에 100년이 안되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이 코페르니쿠스의 개념들을 촉진하여 로마 카톨릭의 통치하에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단으로 고소된, 갈릴레오는 그의 신념들을 철회할 것을 강요 당했으며 그의 삶의 마지막 9년을 집에 감금 당한 채 보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음의 중요한 사실들을 모르고 있다:

Nicolaus Copernicus, 1473-1543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1473-1543

1. 코페르니쿠스는 성 도미니크의 제3회에 속했었다. 그가 교회에서 직업을 얻고자 원했을 때, 그는 점성술과 천문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2. 코페르니쿠스가 제사장의 서약들을 결코 하지 않았다고 증언하는 문헌들이 있지만, 그는 성직자였고 평생 결혼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폴란드의 시그문트왕이 1537년에 공석이었던 에름란트의 주교 자리를 위한 네 명의 후보자 목록 중에 그의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은, 적어도 그의 후년에는 그가 제사장 직분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2

3. 달력을 개혁하기 위한 조언들을 찾는 과정에서, 코페르니쿠스는 처음에는 답변하기를 반대했지만, 후에 교황 바오로 3세에게 쓴 일련의 편지들을 통해서 “70년 후의, 그레고리 달력을 위한 작업의 기초로서 실제로 쓰이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편지들 안에는 정확한 관찰법들이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3

4. 오랫 동안 코페르니쿠스는 태양 중심설 이론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발표하기를 거절했었다. 마침내, 1531년에, 그는 7개의 이론을 담아 간단한 초록을 발표했다. 이때부터 이 개념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5. 이년 후에, 앨버트 위드맨스타드는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을 클레멘트 7세 앞에서 강의했고, 그 강의로 그는 상급을 받게 되었다.

6. 1536년에, 카푸아의 대주교 쇤베르크 추기경은 코페르니쿠스에게 그의 이론을 모두 발표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추기경 자신이 비용을 낼 테니 적어도 하나의 사본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7. 1539년에서 1541년 사이에, 66쪽 분량의 편지와 예비 논문이 발표되고 배포되었다.

8. 코페르니쿠스가 후에 교황 바오로 3세에게 설명하면서, 그는 마침내 쇤베르크 추기경, 쿠름의 기스 주교, 그리고 다른 박식한 사람들의 끈질긴 요구에 수긍하여 그의 기록들을 공개하는 데에 동의했다. 그의 책의 완결판이 1543년 5월 24일 그의 죽음 단 몇 시간 전에 그의 손에 쥐어졌다.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설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카톨릭 교회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졌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페르니쿠스가 그의 죽음 후에 그의 이론들을 공개하기를 원했는데, 그가 마침내 그의 기록들을 공개하는 데에 동의했던 것은 카톨릭의 고위 관료들의 끊임없는 요청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었다. 더군다나, 그의 견해들을 처음 거절했던 것은 카톨릭이 아니라 마틴 루터와 필립 멜링톤 그리고 다른 프로테스탄트 지도자들이었다. 카톨릭 그들 스스로가 인정한다: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에 대한 반대는 처음에 성경적인 이유들 때문에 프로테스탄트 신학자들에 의해 제기 되었다.”4

질문: 로마 카톨릭 지도자들이 100년도 안 되어 태양 중심설의 이론들을 가지고 갈릴레오를 정죄했으면서, 그들은 왜 끈질기게 코페르니쿠스에게 태양 중심설에 대한 그의 이론들을 공개하라고 압력을 주었을까?

그 대답은 복잡하지만, 제수잇의 한 거대한 음모에 대한 동기를 밝혀 준다: 지구의 형태에 대한 공개적인 개념을 정확한 이해로부터 잘못된 신념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했다. 사람들이 “외계인” 침공이라는 마지막 사기극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헤겔의 변증법

헤겔의 변증법은 정부들과 다양한 에이전트들에 의해서 사용되는 도구로서 대중의 생각에 영향을 끼치고 원하는 변화들을 가져오기 위하여 사용된다. 문제를 고의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문제는 미리 정해진 반응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이 반응은 원하는 해결책을 만들도록 사용된다.

역사의 거의 대부분의 사건들에서 헤겔의 변증법이 사용됐다: 문제 – 위기를 만들어 내고 대중들의 외침 속에서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점을 취하고, 처음부터 미리 정해진해결책을 대중들이 요구하도록 되어 있다.5 

카톨릭의 권위는 마지막 세대에 열매를 맺을 전 세계적인 사기극을 위한 기초 작업을 놓을 완벽한 기회를 제시 받게 되었다. 그 사기극은, 거대하고 끝이 없는 우주 공간을 도는 작은 구형체인 지구와 지구 밖의 우주 공간에 사는 외계인과 다른 지적 생명체가 필요했다. 이것은 야후와[아버지]의 말씀으로 영감 받은 성경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성경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 이론은 또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우주를 제시함으로써 창조주를 그분의 창조로부터 멀리 떨어트려 놓는다. 일반적으로 제수잇으로 알려진, 새롭게 만들어진 예수회가 이 신념으로의 변동을 가져올 업무를 맡게 되었다.

제수잇 & 반종교 개혁

코페르니쿠스가 자신의 태양 중심 체계 이론을 발표하라는 요구들에 저항하고 있을 바로 그때에, 로마 카톨릭 교회는 새로운 종교 개혁 운동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카톨릭은 “반종교 개혁”이 “카톨릭 교회 내부에서 발생한 진짜 개혁에 의한 개혁 운동의 조류를 막기 위한 노력”이었다는 것을 인정한다.6   제수잇 체계는 교황 바오로 3세의 승인 하에 1540년에 설립됐다. 바오로 3세는 코페르니쿠스가 달력 변경과 관련하여 서신을 주고 받고 그의 책 천체들의 회전을 헌사 했던 바로 그 교황이다!

Paul III Approves the Jesuits

바오로 3세가
제수잇을 승인한다,
© 제수잇 조직.

그것은 과장되어서는 안 된다: 카톨릭 교회는 코페르니쿠스 뒤에 서서, 그 주저하는 성직자에게 성경과 상충되는 그의 태양 중심설을 널리 퍼트리는 것을 끈질기게 강요한 권력이었다. 새롭게 조직된 제수잇은 성경, 지구, 창조주에 대한 대중들의 생각을 바꾸는 비밀스런 활동을 하기에 완벽한 도구였다. 제수잇과 다른 모든 카톨릭 조직의 차이점은, 제수잇이 교묘하게 악마의 영들을 그들의 추종자들에게 초청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제수잇 설립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의 “영적 운동들”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영적 운동들이 그들을 사실상 정신이 지배되는 노예들로 만들었다. 그들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그들은 상관의 명령에 “주저함 없이 복종하기” 위해서 “사체 또는 송장”이 될 것이었다.

제수잇이 귀신들의 영향력에 그들의 정신을 교묘하게 열었을 때, 카톨릭에서 전례 없던 악의 영과 악마적인 지능을 가져오게 되었다. 그것은 또한 제수잇을 모든 업무 수행에서 지극히 성공적이 되도록 만들어 주었다. 인간의 생명이 매우 깨지기 쉽고, 개인의 삶이 매우 짧기 때문에, 한 사람도 심지어 어떠한 그룹조차도 제수잇만큼 세상을 상대로 저질러 온 그 오래도록 영향을 끼치는 악행을 계획하고 완수하지 못했다.

초자연적인 악마의 지능에 인도되고 고무되어, 제수잇은 정부와 교육 기관들에 침투하는 그들의 능력, 왕들과 교육 기관의 지도자들에게 조언자들로 위치를 확보하고 그들이 행사하는 영향력과 기만과 속임수에 숙련되는 것에 악명 높아지게 되었다; 정부와 교육 기관들을 통해서 활동하면서, 그들은 지구가 지구본과 같이 구형체라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큰 거짓말을 제시하기 위하여 과학적 연구들을 자신들의 궁극적인 목적에 맞게끔 지도해 올 수 있게 되었다.

그 실마리를 따라서

자신의 이론들을 공개하기 꺼려했던 코페르니쿠스의 뒤를 이어, 제수잇 체계는 유럽에서 아마도 다른 어떤 특정한 조직들보다도 더 많은 천문학자들을 양산해 냈다. 표면상의 한 종교적 조직이 그렇게도 많은 과학자들을 양산해 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그 과학자들이 과학 중에서도 거의 한 분야에만 집중되었다는 것은 또 다른 질문을 일으킨다.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천문학자들의 연구는 그들 역시 제수잇 사제들이었던, 지도적인 위치의 천문학자들 뒤에 진정으로 누가 있었는지를 밝혀 준다. 현대 문명의 달력 그레고리 달력 조차도 제수잇 천문학자 크리스토퍼 클로비우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보호의 손길 아래서 움직이지 않는 행성으로서, 지구가 고정되어 있다는 성경의 우주론을 사람들이 받아 들이고 있는 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야후와[아버지]의 말씀을 의심할 거짓말을 만들어낼 토대가 없었다. 성경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신뢰를 감소시킴으로써, 하늘에서 제정한 권위로 믿어야 한다며 교황에 대한 신뢰를 기묘하게 증가시켰다. 제수잇은 언제나 성경의 대적이 되어 왔다. 카톨릭 교회가 교황의 법령과 전통을 성경 위에 올려 놓은 이후로, 성경에 대한 신뢰가 감소하면서, 일반적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아는 권위들로서 목사들, 사제들 그리고 교황에 대한 신뢰는 증가되고 있다.  

 

*고대 히브리인의 우주관

 •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세상을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지하세계로 구분했다.

 • 그들은 하늘을 기초들, 아마도 산들 위에 놓여 있으며 문들과 비가 내릴 수 있는 창문들을 가진 둥근 천장으로 생각했다. 야후와께서는 구름과 위엄 속에 숨으시고, 하늘 위에  거하신다.
 • 세상은 알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지는 기둥들에 의해 매여서 고정된 채로 물 위에 떠 있는 원판으로 생각되어졌다. 
 • 세상 밑 (음부, 지옥)은 누구도 거기로부터 돌아 나올 수 없는, 물이 있고 먼지가 있는 감옥이었다. 땅 밑에 있는 실제적인 장소로 여겨졌으며, 죽음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성경적인 지구 중심설이 무시되자마자, 어떠한 새로운 설명이 필요했다. 우주의 끝없는 공간 속을 움직이며, 태양 주위를 수백만 마일을 여행하는 구형체의 지구가 새로운 태양 중심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했다. 그 다음 순서로, 이 이론은 챨스 다윈의 글들 안에서 그의 기초적인 개념들을 훨씬 더 적극적으로 취하는 수용적인 청중을 발견하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이 최고의 권위로서 성경을 의지하는 한, 그들은 결코 다윈의 이론들을 받아들이지 않아 왔다. 그러나 한번 과학이 지구의 움직임 (또는 비움직임)과 그 형태에 관해 성경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난 후부터는, 과학은 분명하게 종교적 믿음으로부터 갈라져 나갔다. 어떤 것도 가능했다! 세상의 창조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하여 어떠한 의심의 여지도 없었다.

진보하는 거짓말

“빅뱅 이론이 [오늘날] 우주가 어떻게 시작됐는지에 관한 유력한 설명이다. 그 이론의 단순함에서, 우주가 어떤 한 작은 특이성으로 시작됐다고 말한다. 그 다음 138억년 넘게 팽창하여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이 우주가 되었다.”7 백뱅 이론은 창세기 1장에 대한 무신론 과학의 대답이다.

앤드류 빈센트 신부는 옥스포드 대학의 신학부에서 일한다. 그는 로마에 있는 교황 그레고리 대학으로부터 철학 부문에서의 박사 학위뿐만 아니라 신학 부문에서 고급 학위들을 취득했다. 그는 또한 옥스포드의 소립자 물리학 부문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뛰어난 지능의 사제/과학자가 2015년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CERN에서 전직 소립자 물리학자였으며 동시에 사제로서, 나는 신앙과 과학에 대하여 언급해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는다. 젊은 사람들이 매우 자주 나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당신은 어떻게 사제이면서 빅뱅을 믿을 수 있나요?” 나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것이 즐겁다. “우리가 그것을 고안해냈으니까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조지 르메트르 신부가 오늘날 ‘빅뱅’이라고 불리는 그 이론을 고안했죠. 모든 사람은 그에 관하여 알아야 합니다.”8

Monseigneur Georges Lemaître, Jesuit-trained priest, author of the "Big Bang" theory

조지 르메트르 주교, 훈련 받은 제수잇 사제, “빅뱅” 이론의 저자 (사진: 위키미디아 via Katholieke Universiteit Leuven)

이것은 옳다. 빅뱅 이론의 저자는 훈련 받은 제수잇 사제, 조지 르메트르 신부로부터 나온 것이다. 2014년 10월 28일에, 사라 케르(Sarah Kerr)는 교황청 과학원에서 이루어진 프란시스 교황의 연설에 관해 보도했다. 그의 연설에서, 교황은 “백뱅 이론은 창조에 대한 카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일치한다”라고 말했다.”9 프란시스 교황은 언급했다: “오늘날 세상의 기원으로 간주되고 있는 빅뱅은 하나님의 창조적인 개입과 상충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은 그것을 필요로 한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따라오듯이: 우주 먼 공간까지 떠돌며, 태양 주위를 도는 구형체의 지구가 없이는 당신은 빅뱅을 가질 수 없다. 빅뱅 없이는, 당신은 진화를 가질 수 없다. 진화 없이는, 당신은 신성의 창조주에 의한 지능적 설계 활동으로서의 창조를 더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사실상 진화를 받아들인다. 그녀의 보도에서, 케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황은 모든 생명체가 진화했다는 것으로부터 나온 빅뱅에 대해 하나님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두 가지를 다 믿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10

진화와 그것의 필수적인 “적자생존”의 법칙에 대한 수용은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간 20세기의 대학살을 만들었다. 수많은 연구가들이 바티칸, 스위스 은행가들, 그리고 나치당과 명백한 관계를 맺어왔다.11 칼하인츠 데슈너(Karlheinz Deschner)는 바티칸과 나치당 사이에 전면적인 공동 연구가 있었다고 말한다.12  바티칸과 나치 사이에서의 공동 작업의 정도에 관계 없이, (미국의 부시 정권의 개입은 물론이고) 제2차 세계 대전 후에 발생한 그 연합은 훨씬 더 의미 심장한 것이다.

페이퍼클립 작전은 전쟁범으로 재판 중에 있는 최고 SS 관료들을 포함하여 수백 명의 나치 과학자들을 미국의 냉전 기간에 사용할 목적으로 미국으로 밀수했다.13 이 나치당 멤버의 한 사람인 베르너 폰 브라운은 나사의 마샬 우주 비행 센터의 수장으로 임명됐다. 그 직분에서 그는 소비에트 연방과의 “우주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새턴 V 증속 로켓의 개발을 진행했다.

페이퍼클립 작전에서, 약 350명의 독일 과학자들과 전직 정보 요원들에게 비자와 풍부한 급여가 지급되는 일자리가 주어졌다. 그러한 과학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의심스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다. 브라운은 나치당의 활동적인 멤버였으며, 나사에서 그의 동료이며 항공 의학 전문가인  위베르투스 스트럭홀트(Hubertus Strughold) 박사는 집단 수용소 수감자들에 대한 실험들을 수행했었다.14

텍사스 블리스 기지에서, 나치 과학자들. 베르너 폰 브라운이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에 서 있다.

이 대량적이고 불법적인 임무들의 목적은 우주와 천문학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음이 드러난다. 나사는 우주 분야에서 대표적인 위치를 갖게 되었다. 미국 정부에 의해 정당성을 부여 받고 사이비 과학으로 무지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오랜 동안 앞장 서 왔다. (나사의 사기 행각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위해, “나사의 비술적인 그 뿌리들 & 진행되고 있는 사기.”를 참조하세요. 파트 1, 파트2, 그리고파트 3.)

나사는 독점적이다. 대중들이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사실들을 숨기기도 하고 천문학에 관한 공개적인 정보들의 보급을 통제한다. 많은 나라들과 대학들이 천문대를 가지고 있지만, 뉴스의 헤드라인들을 장식하는 것은 언제나 나사의 성명들, 사진들, 그리고 “발견들”이다. 대중에게 천문학적 정보의 흐름을 나사가 맡고 있으면서, 실제로는 바티칸이 그 중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천문학의 진짜 정보들은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

수백 년 동안, 바티칸은 개인, 대학, 그리고 정부 조직들의 대부분의 망원경들과 천문대들을 소유해왔다. 나사와 바티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쌍안 망원경 루시퍼 대한 공동 소유주다. 바티칸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바티칸 천문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학적 기관들 중 하나이다.” 그런데 그 사진들은 어디에 있는가? 가장 최근의 발견들에 대한 뉴스 보도는 어디에 있는가? 제수잇 천문학자들이 지난 500년 동안 무엇을 해왔는가? 오직 그들만이 안다.

J.Edgar Hoover

“개인이 음모에 맞서기에는 부족하여서 그는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미국인들의 정신은 우리 한 가운데 들어와 있는 악의 실체에 대해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훌륭하고 괜찮은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파멸시켜야 하는 철학을 지지할 수 있었다는 가정조차도 거절한다.

J. 에드가 후버, FBI 국장이 엘크스(ELKS) 메거진에서 한 말 (1956년 8월)

나사가 공개하는 정보들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의 계속 팽창하는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촉진시키는 것들로서, 자연스럽게 다른 행성들에 외계 생명체가 있음에 틀림없다는 가정으로 이끌어진다. 결국, 만약 지구에서 생명체를 만들었던 것처럼 빅뱅 때문에 모든 곳에 그와 같은 우연한 사건들이 발생한다면, 왜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다른 곳에서는 진화해 오지 않았단 말인가? 헐리우드와 공상과학 장르의 조합으로, 나사는 외계 생명체가 두려워할 존재라는 인식들을 만들어 왔다.

최근의 책은 마지막 세대를 속이기 위한 오랜 음모의 마지막 단계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루시퍼, 외계인 & 그리스도의 출현

페트루스 로마누스(Petrus Romanus): 마지막 교황이 여기에 있다의 저자들인 톰 혼과 크리스 푸트남은 최근에 바티칸이 그들의 새로운 루시퍼 망원경을 가지고 활발하게 외계 생명체를 찾고 있다고 주장하는 너무나 놀라운 책을 출판했다. 엑소-바티카나(Exo-Vaticana): 페트루스 로마누스, 루시퍼 프로젝트, 외계인 구세주의 도착을 위한 바티칸의 놀라운 엑소-신학적인 계획 이라는 이 책은 바티칸이 외계 생명체라는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책을 연구하면서,

혼과 푸트남은 그레이엄 산에 있는 천문대를 방문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그것은 2012년 9월에 바티칸의 선진 기술 망원경(VATT)이 설치된 곳이다.

그들은 거기에 있는 제수잇 천문학자들과 먼 우주공간에 대한 연구에 관하여 토론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로마 바티칸에 있는 최고의 천문학자들 중 한 명과도 접촉할 수 있게 되었다.

혼은 교황의 천문학자로 불리는 가이 콘솔마그노 형제가 5번의 인터뷰를 통해 그 저자들에게 어떤 놀라운 정보를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The Vatican's Large Binocular Telescope on Mt. Graham

그레이엄 산에 있는
바티칸의 대형 쌍안 망원경

“그는 미안한 감도 전혀 없이, 세계의 나라들이 매우 가까운 시점에 그들의 구원을 위한 외계인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고 혼이 설명했다.

콘솔마그노는 또한 그 저자들에게 바티칸의 비공개 문서들을 주었다. 그 문서는 카톨릭 교회 안에 고위 신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의 사상들의 많은 것들을 밝혀 준다.

혼은 이 문서들은 그들이 곧 또 다른 세상으로부터 오는 외계인 구세주의 방문을 받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15

바티칸이 언제나 과학과 우주에 대해 진화론 입장을 취해 온 것을 이해한다면 이 언급들은 그리 놀라운 것이 아니다. 2014년 5월 12일에, 프란시스 교황은 침례를 받고자 희망하는 외계 생명체들에게 침례를 기꺼이 베풀 수 있다고 표명했다. 그 언급은 명백히 우스개 형식으로 농담하는 것처럼 이루어졌지만, 이 언급이 국제적으로 헤드라인들을 장식했다. 한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았다: “멋진 교황이 화성인에게도 침례를 기꺼이 베풀 정도로 멋지다!” 이것의 최종적인 결과는 그것이 공상 과학의 영역에서 나와 가능성의 영역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마치 그것이 가능할 것처럼 그와 같이 말하는, 바로 그 행동을 통해서, 사람들의 생각은 그 개념에 더욱 익숙하게 된다.

바티칸이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에 대한 5일간의 컨퍼런스를 주최한 후에, 로마 카톨릭 사제 조나단 모리스(Jonathan Morris) 신부가 몇 가지 질문들에 답하기 위하여 (미국) 폭스 뉴스에 나왔다. 그 사제의 언급들은 코페르니쿠스의 시대부터 제수잇에 의해 추구되어 온 숨겨진 안건을 밝혀준다. 지적인 외계 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이론이 확립될 수 있다면, 어떻게 그것이 교회의 교리를 바꿀 수 있는지 물었을 때, 모리스는 대답했다:

명백하게 우리는 다음과 같이 다시 말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계속 지녀 왔던 [무한하게 오랜 동안 지속되어 온] 진리들이 아마도 업데이트 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이것을 바라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그분이 어떻게 창조했느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서 원죄가 사실이냐 그렇지 않느냐에 관한 질문이 아니고, 어떻게 그것이 발생됐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관한 질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계속 지속 되어온 진리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 안에서 자라나는 것이다.16  

지구에 대한 우주관을 묻는 것은, 성경과 성경의 저자의 질문으로 이끌어 진다. 그것은 요한계시록 9장에 예언된 놀라운 기만을 위한 길을 준비하고 있다.

첫째 화

앞에서 언급된 대로: 카톨릭 체계는 마지막 세대에 열매를 맺기 위해 전 세계적인 기만을 위한 기초 작업을 놓을 완벽한 기회를 제시 받게 되었다. 수세기에 걸친 복잡하고 다층적인 기만을 위한 목적은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세상 전체를 속이는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헤겔의 변증법이 다시 반복된다. 모든 것 위에 군림하는 교황과 함께 이 세상에 연합된 하나의 세계 종교를 도입하기 위해서, 마귀는 문제를 만들 것이다. 이 문제는 하나의 해결책을 요구할 땅의 시민들 사이에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그 해결책은 미리 정해져 있는 결과물이다.

모든 것을 아시며 현명하신 창조주께서 요한계시록 9장에서 이 기만의 정점을 밝혀 놓으셨다:

7 Trumpets of Revelation | Demonic Invasion of 1st Woe (Trumpet 5)

요한계시록의 일곱 나팔 | 첫째 화 악마의 침공 (다섯째 나팔)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 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바닥 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

또 그것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야후와]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더라.

또 그것들은 그들을 죽이지 말고 그들에게 다섯 달 동안 고통을 주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그것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 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요한계시록 9:1-6;10-11)

이 예언을 푸는 열쇠는 “바닥 없는 구덩이”라는 문구에서 발견된다. 그것은 그리스어, abussos에서 온 말로 누가복음 8:31에서 마귀들이 바닥 없는 구덩이로 돌려 보내지기 보다는 차라리 돼지 속으로 보내지기를 간청했을 때 쓰인 “깊음”이라고 번역된 단어와 정확히 같은 단어이다. 그것은 영어의 깊은 구렁(abyss)과 같은 단어다. 하늘로부터 떨어진 그 별은 분명히 루시퍼/사단을 의미한다. 그에게 “바닥 없는 구덩이의 열쇠”가 주어졌을 때 그는 땅에 큰 무리의 마귀들을 풀어 놓는다.

계시자에 의해 “화”라고 표현된 이 사건은 우주 밖으로부터의 외계인의 침공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악한 천사들이 성경에 묘사된 매우 독특한 모습을 가질 것이다. 외계 생명체들로서, 그들은 다섯 달 즉 150일 동안 지속될 세계를 향한 끔직한 공격을 시작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그분의 인을 받아 들여온 야후와[아버지]의 백성들은 이러한 악한 개체들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이다. 이것은 마지막 일곱 재앙들로부터 의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어지는 마지막 인이 아니다. 악마의 공격으로부터의 보호는 창조주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공급될 것이다. 하늘에 대항하여 고의로 반역해온 모든 자는 자비심 없는 마귀들 아래에서 크게 고통 당할 것이다.

첫째 화 곧 다섯째 나팔이 속한 그 나팔들은 마지막 일곱 재앙들과 같은 것은 아니다. 이 나팔은 유예 기간의 종료 전에 온다. 이것들은 엄숙한 경고이면서 동시에 자비로운 초청이다. 이것들은 모든 사람을 위한 유예 기간이 곧 끝날 것을 경고하며 땅에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 야후와[아버지]의 거저 주시는 선물인 영생을 받아들이라고 초청한다. 이 나팔 소리들의 경고에 주의한 자들은 그분의 뜻에 복종함으로써 그들의 사랑과 감사를 보일 것이다. 그들은 넷째 계명을 포함한 그분의 신성의 율법의 모든 요구들에 순종하는 삶을 선택할 것이다.

이 나팔 소리들은 유예 기간 뒤에 중재자 없이 거룩한 창조주의 목전에 곧 서야만 하는 자들에게 사랑스러운 선물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제수잇은 커녕, 로마 카톨릭 교회가 있기 훨씬 이전 곧 거의 2,000년 전부터 예언됐다. 아버지의 예지를 통해서만 보여 줄 수 있다. 이것이 유예 기간의 종료가 신속히 다가옴을 경고하면서, 이것은 또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거의 2,000년 전에 이러한 재앙을 초래하는 사건들을 예견하신 그분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고무시킬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펼쳐짐에 따라, 남은 자들은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강한 믿음이 필요할 것이다. 그들이 그 나팔 소리들이 예언된 대로 하나씩 순서대로 울리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믿음과 용기는 강화될 것이며 그들은 거짓말 하실 수 없는 그분의 약속들을 훨씬 더 견고하게 의지하도록 인도될 것이다.

외계인 침공은 만들어진 문제다. 자연스러운 반응이 땅에서 고통 받는 모든 영혼들로부터 일어날 것이다. 그 침입자들과 평화 조약을 협상하기 위해 그 중간에 서게 될 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헤겔의 변증법이 사건들을 조종하고 세계 정치들을 형성하기 위해 사용되어져 왔던 다른 모든 때와 같이, 문제반응해결책이 모두 미리 정해져 있을 것이고 사단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게 될 것이다.

프란시스 교황,  "여덟째 왕" (계시록 17장) 이자 마지막 교황, 협상하기 위해 나아가는 세상의 구세주가 될 것이다. 제수잇으로서, 그는 이미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영적 운동들에 의해 마귀들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다.

“여덟째 왕” 이자 마지막 교황인 프란시스 교황은 평화를 협상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세상의 구세주가 될 것이다. 제수잇으로서, 그는 이미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영적 운동들에 의해 마귀들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다. 그는 또한 다른 종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그러므로, 그는 이러한 우주로부터의 침입자들과 평화 조약을 설립하는 인류의 대표가 될 논리적 선택이다.

이 조약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1. 전쟁이 시작되고 정확히 150일 후에 전쟁이 종료된다;

2. 교황을 신세계질서의 수장으로 인류의 대표자로 선정한다;

3. 교황을 새롭게 연합된 세계 단일 종교의 수장으로 인류의 구세주로 선정한다.

“세상의 구세주”로서 교황은 이교/교황 달력에 의해 계산된 일요일을 모든 사람을 위한 예배일로 제정하기 위한 완벽한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한 정부와 한 종교 아래에서의 이러한 세상의 연합은 논리적으로 보일 것이며 쉬운 길을 원하는 모든 자들은 이러한 새로운 세계 단일 신권 정치에 참여하고 강화하는 데에 협력할 것이다. 성경이 명쾌하게 설명하는 대로 국가들의 모든 수장들은 그들의 주권을 교황에게 넘겨줄 것이다:  “또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이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 (요한계시록 17:12-13)

이것이 선과 악의 권세들 사이에서의 마지막 투쟁을 촉발시킨다. 계속되는 외계 생명체의 공격 아래서, 땅의 백성들은 진리를 위해 서게 될 모든 자들을 향해 끈질긴 전쟁을 벌이기 위해 연합할 것이다. 야후와[아버지]의 말씀을 모든 세상적인 권세들 위에 올려 놓는 그러한 양심적인 소수의 사람들이 위험으로 보여질 것이다. 개인의 종교적인 자유는 편의라는 제단 위에서 희생될 것이다. 그리고 전 인류가 계속되는 외계인의 침공 속에서 고통에 빠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소수의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이 더 낫다는 논쟁이 일어날 것이다.

다섯째 인이 떼질 때, 요한은 다음의 상황을 보았다. “제단 아래에는 [야후와]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 당한 자들의 혼이 있는데, 그들이 큰 음성으로 울부짖으며 말하기를 “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여,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하더라. (요한계시록 6:9-10) 주어진 이 답은 전조가 된다. 이것은 의인들에게 오게 될 심한 박해를 예견한다. 첫째 화 후에, 그들이 대 기만자에게 존경을 표하는 한 날에 경배하는 일에 악한 세상의 나머지 사람들과 연합하기를 거절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 때문에 순교하게 될 것이다.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요한계시록 6:11)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만약 사람들이 땅과 우주의 진정한 형태를 안다면 이 기만은 결코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대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500년 동안, 이 제수잇 음모는 끝이 없는 우주 공간 속에서 움직이는 거대한 갤럭시의 중심에서 스스로도 자전하는 태양 주위를 도는 둥근 구형체의 지구를 가르쳐왔다. 사단의 대리인으로서, 그는 교황으로서 세상의 지도자로 인정될 것이며 사단은 땅의 통치자로서 그의 오랜 염원을 성취할 것이다. 거대한 영역 안에서, 다른 세상들에 거주하는 지능적인 생명체들이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거짓말들은 요한계시록 9장에 예언된 “외계인 침공”이라는 절정으로 막을 내릴 것이다. 궁극적인 기만은 교황이 인류를 위해 마귀들과 평화 조약을 협상할 때 나타날 것이다.

계시자에 의해 신실하게 묘사된 첫째 화는 야후슈아[아들]의 재림 직전에 세상을 속이기 위한 사단의 마지막 게임에서 사건들의 절차 중에 시작을 밝혀 준다. 거의 500년 동안, 제수잇은 인류에게 지구가 둥글다고 확신시키기 위해 일해왔다. 그런 신념은 궁극적인 불법을 저지르기 위해 모든 오류들과 함께 길러졌다: 외계인 침공이 이 제수잇 교황으로 하여금 한 정부와 한 종교 아래서 세상을 연합시키도록 허락해줄 것이다. 그러나 첫째 화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이것은 그 시대의 이 절정에서 개시 사격이다. 이것은 빠르게 이어져 올 훨씬 더 큰 사기를 위한 토대를 놓는다….

Bolivian Salt Flats prove Flat Earth 

볼리비아의 소금 평지들은 세상에서 가장 크다. 약 11,000 평방 킬로미터에 달한다. 만약 세상이 평평하지 않고 구형체라면, 위의 사진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적도에서 땅의 정해진 둘레는 그것의 곡률이 여기 사진에서처럼 소금 평전 너머에 보이는 산의 능선을 어떤 사람이 볼 수 없도록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 출처: http://www.dailymail.co.uk

WLC는 어떻게 그 팀이 이러한 이해에 이르렀는지에 관해 이 모든 정보들이 퍼지기 전에, 지구가 “구형체”라는 거짓말을 하는 제수잇의 악하고 은밀한 활동들과 곧 발생할 나팔들의 소리와의 연관성을 공개하는 것이 반드시 해야 될 일임을 느꼈다. 야후와[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WLC는 땅이 둥근 구형체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알 수 있는지 명확하게 묘사하는 자료들을 곧 공개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열심히 기도하면서 이 이슈에 관해 스스로 조사해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직 이 사이트에서 지구본 모양의 지구에 대한 이미지들이 모두 제거되지 않은 점에 대해 양해해 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가능한 빨리 해당 이미지들을 제거할 것이다. 이 마지막 날들에 모든 추가적인 빛의 광선을 주시는 야후와[아버지]를 찬양한다.

야후와[아버지]를 섬기는,

WLC 팀

 


1 H. Lee Sarokin, “케이시 안토니 사건의 무죄 평결에 대한 이유,”http://www.huffingtonpost.com/judge-h-lee-sarokin/casey-anthony-jury_b_898550.html, emphasis supplied.

2 http://www.newadvent.org/cathen/04352b.htm

3 Ibid.

4 Ibid., emphasis supplied.

5 http://www.infowars.com/the-hegelian-dialectic-and-its-use-in-controlling-modern-society/

6 http://www.catholicculture.org/culture/library/dictionary/index.cfm?id=32849

7 http://www.space.com/25126-big-bang-theory.html

8 http://thesestonewalls.com/gordon-macrae/fr-georges-lemaitre-father-big-bang-2/

9 https://www.youtube.com/watch?v=7KVupdK_pBU

10 Ibid., emphasis supplied.

11 See Unholy Trinity: The Vatican, The Nazis, & The Swiss Banks and Hitler& The Vatican.

12 Mit Gott und den Faschisten, Hans E. Günther Verlag, http://www.deschner.info.

13 See Operation Paperclip: The Secret Intelligence Program that Brought Nazi Scientists to America.

14 http://www.pbs.org/opb/historydetectives/feature/nazi-technology/

15 http://www.ecumenicalnews.com/article/vatican-astronomers-are-searching-for-alien-life-say-auhors-22068, emphasis supplied.

16 See https://www.youtube.com/watch?v=4Uu4zX8S2Kc and

 https://www.youtube.com/watch?v=Xh81JZRdj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