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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교황의 시대에 살면서: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12가지 사실들

Pope Francis I Coronation2013년 3월 19일에 바티칸 왕국의 절대 군주로서 왕좌에 앉혀진 이래, 세상은 여덟째이자 마지막 왕인 프란치스코 1세 교황 시대 아래 살아가고 있다.

중세 시대에, 교황들은 모든 제국들, 왕들, 왕자들, 유럽의 귀족 세계 위에 절대적 권력을 누렸다. 그러나 1798년 교황권이 죽게 되는 상처를 받고 자신의 “광야” 경험으로 들어갔다. (요한계시록 13:3 & 17:3 참조) 이 죽게 되었던 상처로부터의 회복이 서서히 그러나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1929년에 이탈리아라는 왕국과 함께, 본질적으로 교황을 바티칸 도시-국가의 “왕”으로 만든 라테란 조약에 서명하면서, 교황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그녀의 노력에 크게 속도를 냈다. 중세 시대에 그녀가 누렸던 독재적인 권세로부터는 큰 격차가 있었지만, 교황권은 그 조약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것이 그녀의 회복에 있어서 필요한 한 단계였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7장은 일곱째 왕이 있고 이어서 여덟째이자 마지막 왕이 따라온다고 예언했다. 지금이, 1798년 프랑스 시민 정권에 의해 죽게 되었던 상처로부터 완전히 회복될 교황권인 마지막 왕 프란치스코 1세의 통치 기간이다.

8 Kings of Revelation 17; Francis I = 8th King, the last pope

오늘날 누구도, 그녀의짐승의 권세의 충만함으로 통치하고 있는 그 교황권에 대하여 어떠한 관점으로도 증언해오고 있지 않다. 슬프게도, 대부분이 두려운 짐승의 권세로서 땅의 왕들을 다스렸던 교황권의 어두운 역사에 대해 무지하거나 염두에 두지 않는다. 5천만에서 1억명 사이로 추산되는 야후와의 제자들이 이 악한 조직에 담대하게 맞서다가 교황권의 손에 순교 당했다.

로마 교회가 인류 속에 존재해왔던 어떤 다른 조직보다도 더 많은 무죄한 피를 흘려왔다는 것에 대하여,  역사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갖고 있는 프로테스탄트라면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그 많은 수를 온전히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떠한 상상력으로도 그들의 고통을 충분하게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은 매우 명백하다.”    (W.E.H. Lecky, 유럽에서의 합리주의 정신의 등극과 영향력의 역사, Vol. 2; 32)

아래는 여덟째이자 마지막 교황인 프란치스코 1세의 통치 아래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우리가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12가지 사실들이다.

사실 #1: 야후슈아[아들]의 재림이 불과 몇(a few) 년밖에 남지 않았다.

Second Coming of Yahushua우리는 야후슈아[아들]의 재림이 단지 몇 년 후에 일어난다는 것을 넘치는 기쁨으로 선포할 수 있다. 우리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나이 (*76세 *역자 주: 이 글은 2013년쯤 쓰여졌음)와 그의 건강(폐 하나로 살고 있음)을 고려할 때, 그가 많은 연수 동안 그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일곱째 왕 (베네딕토 16세)은 자신의 업무의 요구들에 대응할 능력이 없다면서 85세에 그의 업무를 떠났다.

사실 #2: 마지막 사건들이 짧은 기간 내에, 빠르게 연속하여 펼쳐질 것이다.

현재와 야후슈아의 재림 사이에, 다음의 사건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현재와 영광스러운 야후슈아의 재림 사이의 시간표가 주요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마지막 사건들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펼쳐질 것이라고 판단 내릴 수 밖에 없다.

사실 #3: 성품 완성이 짧은 기간 동안에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모든 연약함을 극복하고 죄로 인해 괴로워할 시간의 여유가 없다. 그분의 은혜가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동안에, 우리는 모든 죄를 대항하여 끈질긴 전쟁을 벌일 필요가 있다. 

사실 #4: 지속되는 전 세계적인 경제 번영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세계를 가라 앉히고 있는 현재의 경제적 위기가, 특별히 나팔이 울림에 따라서, 드라마틱하게 더 악화되어 가도록 운명 지어져 있다. 곧 세계를 삼켜 버릴 경제적 절망이 전 세계 지도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권세와 권위를 요한계시록의 여덟째 왕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넘겨 주도록 부추길 주요한 요소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전례 없는 움직임은 세계 지도자들 쪽에서의 좌절과 멸망에 따른 결과물이 될 것이다.

사실 #5: 격변하는 사건들의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지진들, 싱크홀들, 폭풍우, 허리케인, 토네이도, 홍수, 기근 등을 예상할 수 있다.

사실 #6: 특별히 야후슈아의 제자들이나 마리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죽은 자의 사단적인 체현들이 곧 발생하고… 사단이 야후슈아[아들]의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절정을 이루게 된다.

프란치스코의 권세와 지위가 상승하면서, 그의 전 세계적인 입지가 성경 인물들의 마귀적 체현을 통해 견고하게 될 것이다. 이것으로 하늘이 프란치스코의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복하고 있다고 세상으로 하여금 믿도록 속일 것이다.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으려는 모든 자들을 몰두하게 할 만연된 기만에 대항하여 참으로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성경뿐이다.

사실 #7: 야후와[아버지]의 영은 점점 이 세상으로부터 거두어질 것이고, 그로 인해서 악함과 혼돈과 소동은 증가할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와 평온을 위한 초청이 있을 동안, 소동이 늘어나고 일부 핵전쟁을 포함한 전쟁들과 전쟁에 관한 소문들이 그칠 새 없이 증가할 것이다.

사실 #8: ‘사거나 팔지 못하는’ 조례가 여덟째 왕 프란치스코 1세 교황의 부추김으로, 참 안식일 준수자들에게 시행될 것이며 전 세계에 걸쳐 강제될 것이다.

계시록 13:17에 예언된 ‘사거나 팔지 못하는’ 법령이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동에 의해 참 안식일 준수자들에게 시행될 것이다. 세계 번영의 회복이 로마의 거짓 일요일 안식일을 향한 전 세계적인 숭배에 달렸다는 것과 그 방식에 맞서는 자들은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함으로써 처벌 받아야 한다는 것이 공표될 것이다.

사실 #9: 지역적인 전쟁들이 세계 도처에서 타오를 것이며 UN은 그 수 많은 갈등들을 봉쇄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10: 전 세계적인 식량과 물 부족 현상들이 이 땅을 휩쓸 것이며,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나팔 소리들의 그 파괴적인 영향력이 주요 곡창지대 나라들에서의 계속되는 가뭄과 함께, 전 세계적인 식량과 물 부족 사태들로 이어질 것이다.

young contemplative man holding Bible사실 #11: 여덟째 왕 프란치스코 1세는 세계에 재앙을 가져오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야후와의 참 안식일 준수자들을 비난할 것이다.

세상은 로마의 거짓말을 믿을 것이며, 야후와의 신실한 자들은 그 고통 받는 대중들에 의해 전례 없는 미움과 박해를 경험할 것이다.

사실 #12: 프란치스코 교황의 재임 기간의 끝을 향하면서, 야후슈아[아들]는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서의 그분의 중재 사역을 멈출 것이다.

세상은, 야후슈아[아들]께서 죄인들을 위한 그분의 중재 사역을 중단하시는 때를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두려운 사건이 발생하는 때, 이제 더 이상 죄를 위한 회개가 없을 것임을 의미한다; 의인과 악인 둘 다를 위한 마지막 인 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가장 엄숙한 때에 살고 있다. 지금은 현실을 외면할 때가 아니다. 만약 우리가 야후와의 마지막 자비의 초청을 받아들이는 것에 진지하다면, 우리는 그분의 영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기를 미룰 여유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성품을 건설하고 모든 죄와 연약함으로부터 깨끗하게 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소중한 순간들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 깨끗하게 하는 과정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과의 끈질긴 전투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분의 영은, 이렇게 매우 필요한 성품 변형 작업에서, 우리를 돕기 위해 언제나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의 엄숙함에 우리가 깨어나기를... 우리는 어떠한 이전의 시대보다도, 더 영원에 가까운 시점에 있다. 그러나 현재와 영원의 사이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서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