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8번째 “왕”마지막 교황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겸손함과 진지함으로 8번째 “왕” 마지막 교황의 출현이라는 중요한 성취를 당신과 함께 공유하기 원하다.왜 프란치스코 교황이 8번째인지 그리고 우리가 전에 생각했던 요한 바오로 2세가 왜 아닌지, 그리고 우리가 요한계시록 17장에 대해서
처음에 이해할 때 어떻게 실수한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진정으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이러한 실수에 대하여
우리를 용서해 주기를 우리 WLC는 기도한다. 우리의 교리들에 있어서
거짓됨 없이 우리는 그분 앞에서 흠 없기를 간절히 구하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이든지 잘못된 입장에 결코 묶여
있지 않을 것을 야후와[아버지] 앞에 새롭게 서약한다.
그분의 말씀은 무오하기 때문에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의 해석은 틀릴 수
있다. 그러나 그분의 영의 인도 아래서 부지런히 그분의 말씀을 연구하는 자들은 그분의 예언의 말씀에
대해, 그분께서 정하신 때에,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될 것이다.
우리는 왜 베네딕트 16세가 정말로 요한계시록 17장의 일곱째 왕이라고 믿는지 그 이유를 나눔으로 이 짧은 연구를 시작한다:
1. 요한계시록 17장의 일곱 왕들은 왕국들 또는 왕들 둘 다를 의미할 수 있다.셋째 가능성은 없다. 계시록 17장의 문맥은 모두 로마 교회에 관한 것이다. 계시록 17장의 “왕들”을 왕국들에 적용하는 것은 그 문맥에 대한 언어 도단일 수 있다. 우리가 왕들을 왕국들에 적용한다 할지라도, 왕들에 적용되는 서술들과 조화를 이루는 가능한 왕국들의 조합이 없다. 특별히 일곱째 왕의 시대에 관하여 그 기간이 짧을 것이라고 예언됐기 때문이다. 그 짧은 기간과 여덟째의 시대가 시작되기 전에 쇠퇴한다는 서술에 맞는 왕국은 오늘날 없다.
2. 3절의 “광야”라는 단어는 우리가 그 교황권이 정말로 그것의 “광야” 경험 안에 있었을 때에 관심을 집중해야 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1798년에 교황권이 죽게 되는 상처를 입었을 때 발생했다. 그 때가 나폴레옹이 교황 피우스 6세를 배척하고 프랑스의 발랑스로 추방했을 때다. 1798년 전에, 교황권은 유럽의 모든 제국들, 왕들, 왕자들 위에 최상권이었다. 1929년에 교황권은 로마에서 단지 약 100에이커의 땅만을 가진 작은 왕들로 격하된 교황들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1860년까지, 교황권 홀로 이탈리아의 1/3이 넘는 지역을 담당했다.) 그러므로 일곱 왕들을 세는 것은 피우스 6세와 함께 시작됐다.
3. 피우스 6세부터 베네딕토 16세까지 교황들의 연차적인 순서가 계시록 17장에 주어진 예언적 묘사와 두 가지 방식에서 완벽하게 맞는다: 여섯째 왕/교황의 시대, 그리고 일곱째 왕/교황의 시대에서. 전자에서, 천사가 요한을, 일곱 왕들 중 가장 통치 기간이 길었던 여섯째 왕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대로 데리고 갔을 때 확실해졌고, 그리고 그 교황은 마지막 때의 세대들에게서 가장 기억이 남을 것이었다. 이 순차적은 순서는, 세계를 놀라게 하고 카톨릭 교회를 흔들 정도로, 전례 없이 갑작스러웠던 베네딕토 16세의 재임 기간에 의해 놀랍게도 확실해졌다.
만약 일곱째 왕이 정말 베네딕토 16세라면, 그 다음 교황이 여덟째 왕이 된다. 요한계시록 17장은 일곱째와 여덟째 사이에 어떠한 공백이나 과도기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왜 요한 바오로 2세가 베네딕토 16세의 재임 기간이 끝난 후에 곧 바로 등극하지 않았는가? WLC는 여덟째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데 실수해 왔는가? 우리는 의도하지 않은, 큰 실수를 했다. 우리는 모든 겸손함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야후와와 우리 구주 야후슈아[아들]께 용서를 구한다. 우리는 또한 요한 바오로 2세가 여덟째 “왕”이라는 WLC의 주장에 동의했던, 성경 예언을 연구하는 모든 학생들의 용서를 구한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 요한 바오로 2세가 여덟째 왕/교황이라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한 것인가:
“바닥이 없는 구덩이”는 성경에서 마귀들의 거주지로 잘 정립된다. 여덟째 왕/교황이 “바닥 없는 구덩이”로부터 올 것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이전 일곱 교황들의 한 사람으로, 사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사단의 타락한 천사들 중 하나일 것이라고 잘못 가정했다.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곧 여덟째며 그 일곱에 속한 자라.” (11절). 이 구절에 의해 우리는 그렇게 판단했었다. 일곱 왕들 중에서, 요한 바오로 2세는 마지막 때의 세대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가장 잘 알려지며 두드러졌다. 그리하여, 만약 여덟째 왕/교황이 마귀라면 그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요한 바오로 2세라고 추정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그러나 “바닥 없는 구덩이”라는 표현은 여덟째 왕/교황이 이전 일곱 교황들에게서 보여지지 않았던 수준으로, 사단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의 완벽한 통제와 지도 아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할 수도 있다.이것이 현재 요한계시록 17장의 바닥 없는 구덩이에 대한 바른 해석처럼 보인다.
신성의 힌트로서 “하나는 있고” (10절)에 대해서도, 그 구절이 의도했던 것보다 우리는 더 들어갔었다. 요한에게 그 계시가 주어졌을 때, 그는 요한 바오로 2세의 때로 인도됐었다. 요한을 일곱 왕들 중 가장 중요한 시대로 데리고 간다는 것은 자연스럽다. 요한을 여섯째 시대로 데리고 간다는 것은 일곱 왕들이 분명 일곱 교황들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주었고, 여섯째는 그의 재임 기간이 일곱 교황들 중 분명히 두드러지게, 가장 길었기 때문에 선택됐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가 우리 시대에 가장 크게 존경 받고, 기억되며, 사랑 받은 교황이기 때문이다.
“그 짐승은 [1798년까지]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여섯째 왕의 통치 기간에, 그 짐승에게는 여전히 광야 시간이었다] 그가 여덟째이지만 [여덟째의 통치기간 동안, 그 짐승의 권세는 교황권을 완벽하게 회복할 것이다], 일곱에 속한 자라, [멸망한 이전 일곱 왕들과 꼭 같이, 현재 짐승의 권세를 통해 그 여덟째가 지금은 왕이지만], 멸망으로 들어간다 [여덟째는 승리하지 못할 것이며, 열 왕들이 그 짐승의 악한 본성을 뒤늦게 깨달았을 때, 열 왕들에 의해서 파괴되고 무참히 형벌을 받을 것이다]. (11절)
어떠한 시나리오가 마지막 위기를 위한 사단의 기만적 계획에 가장 잘 들어 맞는가: 여덟째 왕/교황으로서 (우리가 전에 믿었던) 요한 바오로 2세인가 아니면 프란치스코
1세인가?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프란치스코 1세가 속이는 자의 대가로서 사단을 훨씬 더 잘 섬기고 있다는 것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확신한다.
1. 예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요한 바오로 2세의 등극을 간절히 기다리는 동안, 사단은 어떤 팡파르도 울리지 않고 비밀스럽게, 세계가 모두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여덟째 왕/교황을 들여 놓았다. 요한 바로로 2세가 사람의 모습을 가장한 것이라고 확고하게 믿었던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크게 실망했고 어떤 이들은 [슬프게도] 성경의 예언들에 대해 포기할 듯 했다. 우리는 성경의 예언들에 대해 절망하고 그들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유혹 받고 있는 자들에게, 사단에게 승리를 주장할 기회를 주지 말라고 호소한다.
2. 요한 바오로 2세의 체현은 진리에, 사단이 가장 두려워 하는 신뢰성을 부여해 왔다. 그리하여, 사단이 계획을 고안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 계획은, 요한 바오로 2세의 체현에 대한 그들의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많은 사람들을 실망으로 이끌고, 야후와의 제자들의 주장을 돕지 않을 여덟째 왕/교황의 도입이었다. 이 실망은 사단에게는 승리였고, 그는 그 여덟째 왕/교황의 등극이, 야후와의 제자들 중 많은 사람을 실망시키는 원천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3. 그의 타락한 천사들 중 하나를 요한 바오로 2세를 체현하기 위해 보내지 않음으로써, 사단은, 죽은 자는 부활 때까지 죽은 상태로 있을 것과 죽은 사람의 출현은 진정 마귀의 활동이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면서 요한 바오로 2세의 출현을 거짓 부활로 비난할 수 있는 크리스챤들과의 필요 없는 전투를 피하는 데 성공했다. 일부 지혜 있는 크리스챤들로부터의 그러한 저항은 사단에게 필요 없는 소동을 일으킬 것이었고, 사단이 비교적 짧은 기간으로 여덟째 왕/교황을 통해 성취하기 위해 준비해온 방안을 훼손시킬 것이었다. 미래의 체현들이 일어날 것이며 사단 자신이 야후슈아[아들]로 체현하는 정점에 있어서, 성경상의 몇 명의 인물들이나 또는 그것이 여전히 요한 바오로 2세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매우 명확하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그가 마귀의 외계인 침공으로 막을 내리며 성공하는 여덟째 왕/교황이라고 전 세계가 믿으며 속게 되는 그 첫째 화 후에 이 일이 일어난다. 이 획기적인 사건 후에, 세상은 여덟째 왕/교황 – 프란치스코 1세가 발언하는 어떤 것도 믿어야 하는 상황으로 들어갈 것이다.
4. 사단은 야후슈아[아들]의 재림 직전에 세상을 마지막 전쟁으로 빠져들게 할 경제적 침체를 예견했다. 그 전쟁은 사단이 우리의 행성에 터트릴 그 파괴적인 권력들의 방아쇠를 당김으로써 시작된다. 그리하여, 사단은 여덟째 왕/교황이 자신의 모국에서 가난한 자들과 함께 바람직할 만한 신뢰성을 확립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계획했다. 이 신뢰성을 무기로 이용하여, 여덟째 왕/교황은 셀 수 없이 많아져 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자신의 뒤로 끌어 들일 것이다; 그는 오늘날 많은 국가들에서 즐겨지고 있는 종교적 자유들을 엄격하게 끊어 버리는 법률과 법령들을 채택하도록, 세상의 정치가들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활기를 띄게 할 것이다. 전 세계적인 경제 상황들이 계속 악화되기 때문에 세상 도처에 가난한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가난한 자들이 여덟째 왕/교황의 손아귀 안에서 세상의 지도자들을 대항하는 힘있고, 파괴적이고, 위협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5. 제수잇 교황보다 더 많은 해악과 순교자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프란치스코 1세 교황은 제수잇으로서 로마
카톨릭 교회 역사상 그러한 조건을 가진 첫 교황이다. 사단은 수십 년간 여덟째 왕/교황을 준비해 왔고, 그는 제수잇 교황보다 여덟째 왕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후보자를 찾을
수 없었다. 여덟째 왕의 명령에 따라 수년 내에 어떻게 그리고 왜 셀 수 없는 신실한 신도들이 순교 당하게
될 것인지를 짐작하는 것이 이제 놀랍지 않다!
6. 여덟째 왕/교황의 기간은, 야후와의 신실한 제자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하는 기간인, 적어도 3.5년은 갈 것이다 (요한계시록 11:3). 그 3.5년에 야후와의 천사들이 처음 네 나팔들을 소리 내는 기간을 더하고(계 8장), 다섯 달 동안 지속될 다섯째 나팔을 더한다(계 9:1-5). 그리하여, 여덟째의 통치 기간이 일곱째 왕/교황의 기간 보다 어쩌면 훨씬 짧을 것이라고 우리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리하여, 여덟째 왕/교황의 현재 나이가 76세이므로 (번역자 주: 이 글은 약 3년전에 쓰여졌음. 2015년 현재 나이는 만79세임) 그의 현재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나이는, 축적된 지식과 지혜를 반영하므로 큰 장점이 된다. 프란치스코 1세가 얼마나 오래 통치할 지에 상관 없이, 우리 구주 곧 기름 부음 받은 자 야후슈아[아들]의 임박한 재림 전에 그가 마지막 교황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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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1세 © 로이터/ Max Rossi |
우리가 지금 당신과 공유하기 원하는 좋은 소식은 우리가 드디어 여덟째 “왕”의 재임 기간에 살고 있다는 것과 야후슈아[아들]의 영광스러운 재림과 영원으로부터 불과 몇 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와 재림 사이에, 우리는 모든 박해들과 시험들을 통과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과 성품에서 많은 일들이 이루어져야 하고, 무슨 일이 곧 벌어질 것인지에 대해 세상에 경고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다. 우리는 로마의 마지막 교황 여덟째 “왕”의 통치 하에 살아갈 준비가 되었나? 우리의 개인적인 유예 기간이 영원히 닫혀지기 전에 우리 모두가 준비되기를 기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