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라스트 챈스는 세상이 요한계시록의 7나팔들을 목격하기 직전에 있다고 믿는다. 그 나팔들은 연속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펼쳐질 것이다.
다섯째 나팔이 150일간 지속될 것이며 세상은 바닥 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온 여덟째 왕 (프란치스코 1세)에 의해 끝에 이르렀다고 믿도록 조절될 것이다. (“바닥 없는 구덩이” - 이것은 사단이 이전 7 ”왕들”을 다루었던 것보다 더 강하게 그를 통제할 것을 의미한다.)
일곱째 왕, 베네딕토 16세의 시대가, 예언이 미리 말한 대로 짧게 끝났다. 그분의 말씀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예언은 일곱째 왕의 시대가 그전 6왕들의 시대들보다 짧을 것이라고 미리 말했다.
여덟째 왕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시대가 야후슈아 재림으로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부디 요한계시록의 7나팔 동영상을 시청하세요. 첫째 나팔이 지구를 치는 날 포함 총 7편의 동영상. (글로 보기 위해서는 여기 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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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우리는 그 나팔들의 소리에 훨씬 더 가까워지고 있다. 계시자 요한은 신성의 영감으로 우리를 위해, 나팔이 울리기 직전에 일어날 사건들을 기록했다.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요한계시록 8:5)
그 천사가 땅에 향로를 던질 때, 세계적인 한 지진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여 발생할 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느낄 것이다. 이 대재앙적 사건은 땅에 사는 자들에게 7나팔들이 곧 울릴 것이라고 신호할 것이다.
야후슈아의 재림이 매우 가깝다고 알려주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징후들이 우리 모두의 주변에 발생하고 있다. 슬프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심지어 이 사실을 우습게 여긴다. 야후와께서 그분의 크신 자비와 섭리로,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분의 거저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제안에 반응하도록 강권하실 한 방법을 설계하셨다.
그분께서 전례 없던 재난들을 불러 오기 위해 나팔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모든 사람이 몰두하던 일을 멈추고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받아 들이라는 하늘의 초청에 반응하도록 강요될 것이다. 이것이 “왕국의 복음이 온 세상에 선포되는” 방법이다. (마태복음 24:14); 요한계시록의 나팔들을 통해 인류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다. 어떤 다른 것도 그 일을 대신할 수 없다.
야후와께서 이러한 재난적 사건들을 통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의 삶을 방해하실 때, 모든 사람의 마음이 그 마지막 때의 영원한 복음을 듣도록 열릴 것이다. 7나팔들 소리로 즉시 이어질 이 세계적 지진을 이 땅에 사는 모든 영혼들이 느낄 것이다. 하늘이 인류의 관심을 끌고자 한다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놓칠 수 없는 징후가 될 것이다.
“또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밤이 많이 지나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 하듯이 우리가 정직하게 걸으며 흥청거리거나 술 취하지 말고, 침실을 더럽히거나 방탕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자. 오직 너희는 야후슈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로마서 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