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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주간 싸이클이 틀렸음이 입증되다

현대의 안식일 준수자들은 칠일 주간 싸이클이 창조 이래로 중단 없이 계속 순환되어 왔다고 믿기 때문에 토요일이 성경상의 안식일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신념이 생기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줄리안 달력이 1582년에 그레고리 달력으로 변경될 때, 요일에는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에 있다. 줄리안 달력 상의 1582년 10월 4일 목요일이 새로운 그레고릭 달력 상의 10월 15일 금요일로 이어졌다. 이런 이유로, 줄리안 달력에서 그레고리 달력으로 변경될 때 요일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현재의 요일 제도가 성경상의 주간 제도와 동일하다고 가정한 것이다.

줄리안 달력 자체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살펴 보면 이 가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입증된다. 로마 공화국의 달력은, 다른 모든 고대 달력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달(moon)의 순환에 기초하였었다. 폰티프라고 불리는 로마의 이교도 사제들이 달(month)의 시작을 선포함으로써 역법을 관리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조각상
율리우스 카이사르

정치적 지위도 가지고 있었던 이러한 폰티프들이 정치적 목적들을 위해, 선호하는 정치가들의 임기를 늘리기 위해 윤달을 집어 넣거나, 반대 입장의 정치가들의 임기는 줄이기 위해 필요한 윤달을 빼면서, 뻔뻔스럽게 달력을 조종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시대까지, 달력의 날짜들이 계절들과의 일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폰티펙스 막시무스 (대 제사장) 로서의 그의 권한을 행사하며 번거롭고 부정확한 시간 계산법이었던 것을 변경했다.

기원전 1세기 중반에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달력 변경을 위해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자, 소시게네스를 초청했고, 소시게네스는 실용적인 유일한 방법은 달(moon)에 의한 역법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라고 결정했다. 이집트의 달력에서 그러한 것과 같이, 달(month)은 계절의 기저, 회귀 (태양) 년에 따라 맞춰져야 한다 . . . .3

소시게네스가 가져온 큰 변화가 달에 의한 날짜 계산법 포기였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달력]을 개혁하려는 사람들이 직면하게 되는 큰 어려움은 달의 위상과 계절을 고려한 일년을 달(month)이 유지하면서 변화를 줄 방법이 없어 보였다는 점이다. 효율적인 계절적 달력을 고안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법에 근본적인 변경을 가져오는 일이 필요했다.4

새로운 달력을 계절과 다시 맞추기 위해 그 해에 추가적인 90일을 더하는 일이 필요했고, 그 후로 그 해는 혼란의 해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기원전 45년의 줄리안 달력과, 그리스도께서 계실 때의 줄리안 달력까지도, 교황 그레고리 XIII 가 개정한 줄리안 달력과 같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오늘날의 그레고리 달력과도 같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본래 줄리안 달력에는 토요일 (또는 그 주의 마지막 날로서 일곱째 날 안식일) 이 없었다.

줄리안 달력은 그 달력 전의 공화국의 달력과 같이, 본래 일주일이 팔일 주기였었다. 여덟째 날은 언제나 눈디내(nundinæ), 즉 시장이 열리는 날이었다. 그 때의 달력은 오늘날의 달력과 같이 격자무늬로 제작되지 않았고, 세로로 나열된 모습이었다. 예를 들어, 일월은 “A”날로 시작되고 그 주의 여덟째 날까지 이어졌고 (A부터 H까지), 그 달이 “E”날로 끝났다.

히브리 달력과는 다르게, 로마 달력은 일년 내내 연속 주간 싸이클을 갖고 있었으며, 연말에 약간의 조정을 해주는 방식이었다. 1월이 “E”날로 끝났기 때문에 2월은 “F”날로 시작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2월이 “A”날로 끝나고 3월이 “B”날로 시작되었다:

A k 1월 F k 2월 B k 3월
B G C
C H D
D A E
E, etc. B, etc. F, etc.

다음은 안티움에 있는 네로의 저택 터에서 발견된 기원전 60년대부터 기록된 줄리안 전 달력, 화스티 안티에이츠를 복원한 것이다.

로마 공화국 달력
현존하는 유일한 로마 공화국 달력, 화스티 안티에이츠 복원.5

거기에는 13개 열이 있다. 왼쪽에 1월을 보면, “A”날로 시작해서 “E”날로 끝난다. 각 열의 맨 밑에는 그 달이 며칠로 구성되는지를 알려주는 로마 숫자가 크게 그려져 있다. 맨 오른쪽 열은 13번째 달로, 윤달이다. 추가적인 문자들이 각 날짜 문자 옆에 보인다. 이것들은 그 날 사업적인 일들이 행해질 수 있는지 없는지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k”가 모든 달의 첫 날 옆에 그려져 있다. 이것은 초하루를 의미한다.6

창세기 1장에서 규정된 개별 단위로서 성경상의 한 주가 육일 간의 일하는 날과 이어서 그 주의 마지막 날에 쉬는 안식일로 이어지며 칠일로만 구성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중요하다. 줄리안 달력의 일주일 팔일 싸이클은 그리스도의 시대에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줄리안 달력의 팔일 주간 싸이클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했더라면 그것은 그들에게 우상숭배였을 것이다.

아우구스투스(63 B.C. – A.D. 14)부터 티베리우스(42 B.C. – A.D. 37)의 시대까지의 날짜가 나오는 줄리안 달력의 예가 이러한 돌조각들줄리안 8일 돌 달력, 연속 주간 사이클이 틀렸음이 입증된다에 보존되어 있다. 그 돌조각들에서 일주일 팔일 주간이 명확하게 인식된다.

티투스의 목욕탕 (79 – 81 A.D.에 건설됨) 에서 발견되는 벽화 달력의 그림에서 보여지듯, 후기 줄리안 달력의 칠일 주간 제도는 성경상의 안식일이 줄리안 달력을 사용해서는 결코 발견될 수 없다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그림의 가운데에 일년 중의 12 달에 해당하는 황도의 12 궁이 있다. 왼쪽과 오른쪽의 로마 숫자들이 그 달의 날짜들을 나타낸다. 벽화 달력의 상부에는 이교도 로마인들의 일곱 행성 신들이 보인다.9

행성 신 벽화 달력토요일 (또는 디에스 사투르니 – 토성의 날)10은 그 주의 일곱째 날이 아니라 첫째 날이었다. 농경의 신으로써, 그는 그의 상징인 낫을 쥐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그 다음 자리에 태양 신이 그의 머리로부터 광선을 발산하며 이교 행성 주간 제도의 둘째 날에 위치하고 있다. 주(week)의 둘째 날은 본래 디에스 솔리스 (태양의 날 – 일요일) 이었다. 주의 셋째 날은 달 여신이 머리에 뿔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녀의 날은 디에스 루네 (달의 날 – 월요일) 였다. 주(week)의 나머지 날들이 다른 행성 신들로 나타내졌고, 디에스 베네리스 (북 유럽 언어들에서 노르웨이 여신으로 변경되어 프리가의 날, 또는 금요일이 된, 비너스의 날)11로 끝났다.

세상 전체가 수 백년 동안 그레고리 달력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이전 시대에 다양한 나라들에서 서로 다른 달력들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개별 국가들 내에서도 지역적 차이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종종 간과된다. 비록 행성 칠일 주간 제도가 미트라 이단의 등극과 함께 로마에서 인기를 얻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콘스탄틴이 니케아 회의에서 그 주간 제도를 표준화하기 전까지는 공식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았다.12

이러한 사실들을 고려할 때, 그레고리력의 토요일이 창조 시의 성경적 안식일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줄리안 달력이 요일의 변경 없이 그레고리 달력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레고리 달력이 그 전의 줄리안 달력처럼, 이교도의 달력 체계를 전적으로 기초하여 확립되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크리스토퍼 클로비우스
크리스토퍼 클로비우스 (1538-1612)

제수잇 천문학자, 크리스토퍼 클로비우스는 줄리안 달력이 순전히 이교도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성경적인 날짜 계산법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인정했다. 클로비우스는 현대 그레고리 달력의 설계자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줄리안 달력이 약간 길었기 때문에, 16세기까지, 춘분점이 3세기에 그것에 임의적으로 정해진 날짜 3월 21일과 맞아 떨어지지 않았다. 교황 그레고리 XIII 는 클로비우스에게 춘분점을 다시 3월 21일과 맞추기 위해 달력을 개정하라는 업무를 위임했다.13

그의 책, 로마니 칼렌다리 그레고리오 XIII P.M. Restituti Explicato 에서, 클로비우스는 줄리안 달력이 니케아 회의에서 교회의 교회력으로 만들어질 때, 교회가 정교하게 성경적 날짜 계산법을 거절하고 대신 이교의 역법을 채택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성경적인 유월절과 이교의 대체물인 부활절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된 날짜 계산 체계의 차이에 대해, 클로비우스는 말한다: “카톨릭 교회는 결코 [유대인의] 유월절 기념 의식을 사용하지 않고, 언제나 그것을 기념함에 있어서 달과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했기 때문에, 로마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거룩한 폰티프들에 의해 성별되었으며, 또한 제일차 니케아 회의에 의해 인정되었다.”14 그가 말하는 “폰티프들”은 로마 이교의 고대 제사장들이다.

현대의 크리스챤들은 그레고리력의 토요일이 성경적인 안식일이라고 가정해왔다. 그러나, 줄리안 달력이 민법에 의해 시행되던 시대에 살았던 크리스챤들은 “안식일”은 성경상의 태음태양력에 의해 계산되며; “주의 날” (일요일)은 이교의 태양력에 의한 것이라는 사안에 관해 의심이나 혼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콘스탄츠 하에서 옛 달력을 적용하는 것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았다”15라고 데이빗 시더스키가 말한 것처럼, 사도 시대의 크리스챤들은 그 새로운 칙령을 따르지 않았다.

배교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태양 숭배 형태를 채택하면서 취해지는 모든 단계에서, 그리고 일요일을 채택하고 그 날을 준수하는 것에 저항하여, 언제나 진실한 모든 크리스챤들에 의한 저항이 있었다. 그리스도와 [야후와]의 순전한 말씀의 진리에 대해 신실하게 남아 있는 자들은 [야후와]의 계명과 말씀에 따라 [주]의 안식일을 지켰다. [야후와]의 말씀은 안식일을 그분의 표징으로 정하였으며, 하늘들과 땅의 창조주께서는 다른 모든 [신들]과 구별되신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모든 형태의 태양 숭배 국면이나 형태에 저항했다. 다른 이들은, 특별히 동방에서는, 안식일과 일요일 둘 다를 지킴으로써 타협했다. 그러나 로마와 교회의 지도와 로마 주교의 영향력 아래 있는 서방에서는, 일요일만 채택되고 지켜졌다.16

니케아 회의 (서기 321년-324년)는 성경적 태음태양력을 교회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으며, 그 대신 사람들에게 태양의 날18을 “숭배”17하도록 명령하며 줄리안 달력으로 대체했다. 어떤 이들은 타협하기 시작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태음태양력에 의한 진짜 안식일을 계속 지키는 동안, 다른 이들은, 랍비식의 유대인들처럼, 줄리안 달력의 일곱째 날 토요일을 지켰다. 여전히 어떤 이들은 일요일뿐만 아니라 토요일도 지켰다. 이것은 로마 교회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로마 교회는 모든 사람들이 일요일에만 예배 드리기를 원했다. 니케아의 칙령이 사람들에게 원하는 효과를 만들어내지 못했을 때, 라오디게아 회의가 약 40년 후에 개최되었다. 성경적인 달 안식일 대신에 “주의 날”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로마 교회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교회가 모든 면제를 없애는 제정법을 확보하고, [일요일에 예배 드리는 것에 반대하는] 강력한 저항을 잠 재우기 위해, 안식일의 준수를 금지하기 위해 그것이 이제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 . . 콘스탄틴의 “정말로 신성한 명령”과 “아무것”도 “유대인들과 공통되는” 것이 없어야 하는 니케아 회의의 기초와 입법화를 위한 권위가 세워졌다. 그것은 [주]의 안식일 준수를 처참하게 짓밟고, 그 대신 일요일 준수만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었다.19

라오디게아 회의의 규범 29는 요구했다: “크리스챤들은 유대인처럼 돼서는 안 되며 토요일에 한가하게 보내도 안 되며 그 날 일해야 한다. 주의 날은 그들이 특별히 공경할 것이며, 크리스챤으로서, 가능하다면, 그 날 일하지 않아야 한다. 만일, 그들이 유대인처럼 되는 것이 발견된다면, 그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끊쳐질 것이다.”

“토요일”이라는 단어가 영어 번역본에 추가되어 왔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카톨릭 주교, 칼 J. von Hefele’s 20History of the Councils of the Church from the Original Documents 에서, 사용된 단어는 그리스어와 라틴어 둘 다에서 실제로 “안식일” 이었으며 “끊쳐질” 의 자리에 “절대 반대” (증오하는) 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 라틴어 본에는 분명히 디에스 사투르니 (토요일)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으며, 대신 사바토, 즉 “안식일”을 사용하고 있다:

Quod non oportet Christianos Judaizere et otiare in Sabbato, sed operari in eodem die. Preferentes autem in veneratione Dominicum diem si vacre voluerint, ut Christiani hoc faciat; quod si reperti fuerint Judaizere Anathema sint a Christo.

근래에 들어와서야, 역사의 사실들이 잊혀져 온대로, 토요일이 성경상의 안식일이라고 가정되어 왔다. 줄리안 달력이 교회력을 위해 크리스챤들에게 강제적으로 적용되었을 때, 디에스 사투르니와 사바토를 혼돈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모든 사람은 그 두 가지가 두 개의 서로 다른 달력 체계에 의한 서로 다른 날들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기 며칠 전, 그분께서 진짜 달력과 거짓 달력의 쟁투에 관한 문맥에서 고려되어야 할 심오한 언급을 하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그런즉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야후와의 것들은 야후와께 바치라.”21 이 문장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될 중요한 원칙을 말씀하셨다. 예배는 카이사르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창조주께만 속한 것이다.

고대의 속담이다: “달력을 통제하는 자가, 세상을 통제한다.” 누가 당신을 통제하는가? 당신이 예배드리는 날은, 당신이 사용하는 달력에 의해 계산되는데, 그것이 바로 당신이 그 안에서 통제되고 있는 신이라는 것을 밝혀준다. 참 안식일에 예배 드리는 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께 대한 충성의 표징이다. 태양, 달과 별들, 그분의 달력을 통제하시는 한 분, 창조주만이 그분의 백성들이 언제 예배 드려야 하는지를 명령하실 수 있는 권한이 있으시다.

 


관련 내용:


1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기원전 63년에 폰티펙스 막시무스로 선출되었다 (James Evans, "Calendars and Time Reckoning," The History and Practice of Ancient Astronomy, 옥스포드 대학 press, 1998, p. 165.)
2 현재 “폰티펙스 막시무스”는 교황을 위해서만 사용되는 직함이다. 이것이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그레고리 달력이 이교도와 교황의 것이라는 것과 같이 매우 적절하다. 그레고리 달력은 이교의 줄리안 달력을 기초로 하여 수정되었으며, 교황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다.
3 "The Julian Calendar", 브리태니카 백과 사전.
4Ibid., emphasis supplied.
5 Palazzo Massimo Alle Terme, ed. Adriano La Regina, 1998.
6 "Calendar,"Encyclopedia Britannica online.
7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는, 로마의 첫 황제로서, 성경에 언급되어 있다. 그의 조세 등록 칙령으로 인해 마리아와 요셉은 그리스도의 출생에 맞추어 베들레헴에 가야 했다. 누가복음 2:1 참조.
8 티베리우스는 서기 14년에 황제로서 아우구스투스 자리를 승계하였고 서기 35년에 퇴임하였다. (Historic Figures, www.BBC.co.uk/history.)
9칠일 행성 주간 제도는 미트라교 이단의 등극과 함께 이교도 로마 달력 안에 도입되었다. (See Sunday in Roman Paganism, by R. L. Odom, Review & Herald Publ. Assoc., 1945.) 그리하여 행성 신들은 줄리안 달력과 이교도 로마 문화에 영속적인 부분이 되었다.
10 일곱 행성 신들에 의한 본래의 행성 주간 제도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위해, 다음 글을 참조하세요.How Did Sunday Get It’s Name?, by R. L. Odom, at www.4angelspublications.com/books.php. Copyright, 1972, by Southern Publishing Assoc., used by permission.
11 J. Bosworth and T. N. Toller, Frig-dæg, An Anglo-Saxon Dictionary, 1898, p.337, made available by the Germanic Lexicon Project. See also "Friday" in Webster’s New Universal Unabridged Dictionary, 2nd edition, 1983.
12 See R. L. Odom’s "The Planetary Week in the First Century A.D.", Sunday Sacredness in Roman Paganism, Review and Herald Publish Assoc., 1944.
13 “그레고리 XIII 가 달력을 개정했을 때, 춘분점이 부활절 일정, 즉 3월 21일에 맞게 위치하도록 그 조정이 이루어졌다. 약 3 세기부터 . . . 이러한 일정들이 맞추어졌다. 중요한 점은 이 조정이 춘분점을 순전히 임의적인 날짜가 되게 했으며 그 분점이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달력 개정이 이루어졌을 때 해당했던 날과 반드시 관련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H. 스펜서-존스 박사가, Astronomer Royal, 왕립 천문대, 그리니치, 런던, 그레이스 아마돈에게 쓴 편지, 1938년 12월 28일자, Collection 154, Box 1, Folder 4, Center for Adventist Research, 앤드류스 대학, emphasis supplied.)
14 Christopher Clavius, Romani Calendarii A Gregorio XIII P.M. Restituti Explicato, p. 54, as quoted in "Report of Committee on Historical Basis, Involvement, and Validity of the October 22, 1844, Position", Part V, Sec. B, p. 18, Collection 154, Center for Adventist Research, Andrews University.
15 Astronomical Origin of Jewish Chronology, Paris, 1913, p. 651.
16 A. T. Jones, The Two Republics, A. B. Publishing, Inc., 1891, p. 320-321.
17공경하다: “깊은 존경과 숭배심을 가지고 바라보다; . . . 신성하게 여기며.” Webster’s New Universal Unabridged Dictionary, 2nd edition, 1983.
18 ”콘스탄틴, 아우구스투스 황제, to Helpidius: 존경 받을만한 태양의 날에 도시들에 거주하는 치안 판사들과 백성들로 하여금 쉬도록 만들고, 모든 예배들이 폐회되게 하라. 그러나, 이 나라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법적으로 자유롭게 그들의 일을 계속 할 수 있다. 씨를 뿌리거나 덩굴 식물을 심기에 다른 날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작업들을 위한 적절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늘의 축복을 잃지 않도록 하라.” P. Schaff’s translation,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 III, p. 75.
19A. T. Jones, The Two Republics, A. B. Publishing, Inc., 1891, p. 321, emphasis supplied.
20 Karl Josef von Hefele (1809-1893) 는 라오디게아 회의에 사용된 원본 단어 선택에 관한 신뢰할 만한 권위자다. 독일 학자, 신학자이자 교회 역사학 교수이며, T?bingen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고, 후에 Rottenburg 의 주교가 된, 그는 바티칸 문서고와 원본 문서들에 접근할 수 있었다.
21 마태복음 22:2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