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말라! 신유 사역자들과 “성령으로 쓰러진다” 고 주장하는 자들에 의해 나타나는 영은 야후와의 거룩한 영이 아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오늘날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구속 받은 자는 “영원한 보장” 을 가졌으며,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얻은 것이라고 가르친다. 슬프게도, 비성경적인 이 교리는 많은 사람들을 잠들게 만들며 거짓된 안도감으로 이끈다.
예정론을 믿는 사람들이 그들의 신념 안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독실하지만, 이 교리는 야후와의 품성을 잘못 해석하고 왜곡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이 글은 예정론 교리의 다양한 구성 요소들에 대해 논하며 어떻게 이 신념들이 계시된 야후와의 말씀과 상충되는지 설명한다.
로마서 13장은 크리스챤들을 속이며 불의한 법률들을 따르게 하고 전제주의적 정부를 지지하기 위해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그런 해석은 실제로 성경과 상충된다. 야후와께서 결코 신성의 법률에 위배되는 인간의 법을 따르라고 누구에게도 명하시지 않는다.
골로새서 2장에 나오는 “아무도 너희로 먹는 것과 안식일과 절기와 월삭을 가지고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공부한다.
히브리 단어를 쓰고, 유대인처럼 옷을 입고, 그 관습들을 따라야지만 구원 받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못된 신념이다. 증가하고 있는 메시아닉 유대교에 대해 알아보고, 야후와께서 우리에게 진정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한다.
요한과 빌립과 같은 사도들이 연간 절기들을 지켰으며, 사도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폴리캅과 폴리크라테스와 같은 초기 크리스챤들도 여전히 절기들을 지켰다.
사탄의 최초의 거짓말은 사람이 범죄해도 “너희가 정녕 죽지 않으리라”라고 말한 것이다. 사탄은 또한 사람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살아서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세상에 많이 뿌려 놓았다.
죽음 이후에 영혼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사람과 대화했다고 주장하는 어떠한 형태의어떠한 접촉도 실제로는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다.
요나의 표적과 연계하여 야후슈아[아들]의 삼일 삼야에 관하여 그 기간이 언제 시작됐는지와 “땅의 심장부”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본다.
갈라디아서의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라는 구절이 성경의 참 안식일과 절기들이 폐해졌다는 뜻으로 오해되어 왔다. 그러나 이 구절의 뜻은 그와는 정 반대로, 갈라디아 사람들은 이방인들로서 야후와를 알기 전 이교도 관행들을 준수하던 옛 습관들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바울은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라는 문구는 (로마서 14:5)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돼 왔다. 그 구절은 어느 누구에게도 신성의 율법을 깨트리고 그들 자신의 예배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지 않는다. 대신에, 그 문장에서, 바울은 각 개인이 율법에 순종할 수 있기 위해서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각자가 개인적으로 깨달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지옥은 영원하지 않다. 지옥이 영원하다는 교리는 카롤릭의 면죄부 판매와 연관돼 있다. 사람이 죽으면 각자의 죄값에 따라 불의 형벌을 받고, 영혼과 육 모두 불에 타서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다. 그 존재는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영혼만 살아서 영원히 고통 받는 그런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