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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WLC continues to uphold the observance of the Seventh-Day Sabbath, which is at the heart of Yahuwah's moral law, the 10 Commandments, we no longer believe that the annual feast days are binding upon believers today. Still, though, we humbly encourage all to set time aside to commemorate the yearly feasts with solemnity and joy, and to learn from Yahuwah’s instructions concerning their observance under the Old Covenant. Doing so will surely be a blessing to you and your home, as you study the wonderful types and shadows that point to the exaltation of Messiah Yahushua as the King of Kings, the Lord of Lords, the conquering lion of the tribe of Judah, and the Lamb of Yahuwah that takes away the sins of the world.
갈라디아서의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라는 구절이 성경의 참 안식일과 절기들이 폐해졌다는 뜻으로 오해되어 왔다. 그러나 이 구절의 뜻은 그와는 정 반대로, 갈라디아 사람들은 이방인들로서 야후와를 알기 전 이교도 관행들을 준수하던 옛 습관들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바울은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라는
문구는 (로마서 14:5)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돼 왔다.
그 구절은 어느 누구에게도 신성의 율법을 깨트리고 그들 자신의 예배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지 않는다.
대신에, 그 문장에서, 바울은 각 개인이 율법에 순종할 수 있기 위해서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각자가 개인적으로 깨달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가을 절기들은 회개하고 받은 축복들에 대해 감사하며 지나온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세 절기가 특별히 가을을 위해 제정됐다: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각 절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그들의 창조주께로 돌려 놓으며 그렇게 함으로 서로를 더 가깝게 하기 위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성경상 참 안식일에 예배 드리는 사람은 홀로 또는 몇 이서 단출하게 예배 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야후와[아버지]께서는 감사와 사랑으로 넘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신다. 요란한 음악과 많은 군중들이
있을 때 보다 야후와의 세밀한 음성을 듣기에 더 적합한 예배이다.
지옥은 영원하지
않다. 지옥이 영원하다는
교리는 카롤릭의 면죄부 판매와 연관돼 있다. 사람이 죽으면 각자의 죄값에 따라 불의 형벌을 받고,
영혼과 육 모두 불에 타서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다. 그 존재는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영혼만 살아서 영원히 고통 받는 그런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